기온이 조금 내려간듯하고 열대야도 조금 수그러들었다. bmw 화재가 그래서 멈춘건지 아니면 위험 차량을 점검으로 걸러내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1일1불이라던 bmw가 그냥 넘어갔다. 대신에 이제는 벤츠가 타겟이 되었다 브레이크 결함. 화재가 나는거나 브레이크 결함이나 위험한건 똑같다.. 그런데 정작 중요한건 기자들의 선동질이 제일 위험한것 같다. 현재 bmw는 주차금지 당하는 곳이 계속 늘어나고있으며 대리기사님들도 bmw는 거부한다고 한다. 정말 모든 불편과 질책을 차주들이 고스란히 받고있다. 어제는 화재차량 뉴스가 나오길래 ... 또 불이났나 하고 보니.. 브랜드가 없다.. bmw면 물고 뜯고 난리났을 텐데. 기사 제목부터가 수상하다.. 브랜드가 없다. 제조사가 어딘지 모르겠다. 찾아보니.. 그랜져다..